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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홍대표 컨설팅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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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관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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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이 짧은 기간에 의미 있는 산출물을 만들어 가야 하는 과정임에 따라 밤을 새고

상호간에 엄청난 debate를 요구하는 직종인건 

컨설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학생들도 아는 내용이다.


하지만, 시간을 많이 들인다고 해서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는 부분은 동의가 안되며, 

그건 프로젝트 수주 당시에 수주를 목적으로 프로젝트 범위를 너무 넓히거나, 

프로젝트 진행 중에 PM 및 파트너가 클라이언트 니즈를 

정확히 파악 못하기에 발생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21년 컨설팅을 하면서 100% 효율적 컨설팅을 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무식하게 밤새워서 일한 프로젝트 또한 많지 않다. 


그건 프로젝트를 대충한 것도 아니고, 

대충 했으면 21년을 컨설팅 업계에 있지도 못했을 것이다.


민파트너스는 프로젝트 수주 및 Delivery 단계에서 

대표가 직접 프로젝트 범위 및 산출물을 챙김으로써 

클라이언트와 컨설턴트 모두 만족하는 회사로 만들겠다라고 하는 것이 

가장 큰 policy라고 할 수 있다.


일이 언제나 즐겁지만은 않지만, 컨설턴트가 배워가는 것이 많고, 

성취감이 느껴진다면, 결코 재미 없지도 않을 것이다. 




민파트너스에 지원하는 인력은 이러한 policy에 걸맞는 

인력이 찾아와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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